폭염과 산불, 가뭄과 홍수 등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점점 심해지는 이 시대,

한미 양국의 청년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 기후 정책과 업계별 대응을 논의하고

국제연대를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2022년, 환경재단의 첫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국내의 기후환경 활동가들과 함께

미국의 정부ㆍ기업ㆍ시민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현장을 찾아가

현장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Young R.O.K.-U.S. Climate Activists Exchange Program 을 진행합니다. 

평소에 미국의 정부와 학계, NGO의 기후위기 관련 활동이 궁금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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