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전시민사회연구소×한국환경사회학회가 공동으로 2022 지속가능성 인문학 이야기 마당을 준비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기후위기에 관한 지리산 구상나무의 이야기(#이창수), 관저 마을 공동체의 이야기(#임채경), 기후위기와 대응에 관한 연구와 정책의 이야기(#신지영), 기후운동에 관한 현장의 이야기(#한재각)를 담았습니다.
아! 노래손님으로 #어쿠스틱머신 도 초대했습니다.
오셔서 편안하게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