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환경 콘텐츠 공모전' 본선 발표대회 결과
  • 시민환경교육센터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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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환경교육센터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대비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을 주제로 2023년 환경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17개 팀, 41명이 참여하였는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예선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발표대회에 참가하였다.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대안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참가한 12팀이 모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3팀으로 박시현 외 1, 김시호, 유예나 외 4인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박시현 외 1팀은 리필 스테이션의 확산에 대한 내용을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해결책을 시민 실천보다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조하여 이들이 협력하여 연계할 수 있는 폭넓은 방안을 제시한 점이 심사 점수에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김시호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물건을 소비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환경점수를 부과하는 환경점수제를 제시했다. 친환경마크, 제로웨이스트샵, 폐건전지 수거함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사전 조사 및 정리하여 플라스틱의 소비부터 배출까지 통합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유예나 외 4팀은 웹툰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플라스틱 문제를 쉽게 알리면서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모두에게는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탄소다이어트 꾸러미’ 1회 제공권과 2023 청소년 환경 캠프 우선 참여권, 비건·친환경 답례품 꾸러미와 같은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특히 2023 청소년 환경 캠프는 지구를 위한 넷제로 캠프닉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공모전 수상자 및 환경교육 우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 12점의 주요 내용은대전광역시환경교육센터홈페이지, 뉴스레터에 게시될 예정이며 수상자의 발표자료는 자료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대전환경교육센터장은“2022년 공모전과 비교하여 콘텐츠의 질적인 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한 공모전을 지속하여 시민의 환경시민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참고자료 : 발표대회 최종 수상자 선정결과


구 분

수상분야

수상자

비고(학교명)

최우수상

환경시민

1

대전교육감상 : 박시현 외 1

가족팀

새싹시민

2

대전교육감상 : 시호

대전동화중학교

대전시장상 : 유예나 외 4

대전변동중학교

우수상

환경시민

1

대전환경교육센터장상 : 김규빈 외 1

가족팀

새싹시민

1

대전환경교육센터장상 : 이주연

대전변동중학교

장려상

씨앗시민

3

장려상1 윤지민

대전성모초등학교

장려상2 김동연 외 4

대전관저초등학교

장려상3 장동훈 외 3

대전관저초등학교

새싹시민

2

장려상4 오지향

대전변동중학교

장려상5 송태한

대전대신고등학교

환경시민

2

장려상6 최희영 외 2

가족팀

장려상7 김정락 외 2

가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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